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구간은 3만4천원과 6만7천원 두 칸입니다. 9월 16~20일, 농축산물·수산물 각 2만원씩 최대 4만원 환급 조건과 제외 대상을 정리했어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30%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예요. 공고 기준 6만7천원 이상 사면 2만원, 3만4천원 이상이면 1만원입니다. 기간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이고요.
기간과 금액
9월 16일(수)~20일(일) 닷새간이고, 1인 최대 4만원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각각 농축산물·수산물 부문을 맡아 동시에 진행해요.
환급률은 30%지만 지급은 만원 단위로 끊깁니다. 수산물 환급행사 공식 안내 기준으로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이면 1만원, 6만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이에요.
농축산물 참여시장과 수산물 참여시장은 명단이 다릅니다. 지역 공고 기준으로 농축산물 120여 곳, 수산물 114여 곳이 참여해요. 서울시는 전통시장 61곳 참여를 공지했고, 인천 33곳, 울산 27곳처럼 지자체별로 숫자가 다릅니다.
내 동네 시장이 들어갔는지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같은 시장이라도 등록된 점포에서 산 것만 인정됩니다.
구간별 계산

구간은 두 칸뿐입니다. 3만4천원과 6만7천원이 경계선이에요. 그 사이 금액은 아무리 올려도 환급액이 그대로입니다.
| 구매금액(국내산, 1개 부문) | 환급액 | 실효 환급률 |
|---|---|---|
| 3만3천원 | 0원 | 0% |
| 3만4천원 | 1만원 | 약 29.4% |
| 5만원 | 1만원 | 20% |
| 6만6천원 | 1만원 | 약 15.2% |
| 6만7천원 | 2만원 | 약 29.9% |
| 10만원 | 2만원 | 20% |
가장 손해 보는 지점이 6만6천원대예요. 1천원만 더 채우면 1만원이 더 붙습니다. 반대로 6만7천원을 넘겨 더 사도 환급액은 2만원에서 멈춰요.
한도까지 다 채우는 조합은 농축산물 6만7천원 + 수산물 6만7천원입니다. 합계 13만4천원에 환급 4만원, 실효 약 29.9%예요. 물론 안 살 물건까지 사서 구간을 맞추면 남는 게 없습니다.
받는 절차
영수증을 들고 시장 안 환급부스로 가면 됩니다. 점포에서 결제하면 점포주가 ‘환급웹’에 판매 내역을 먼저 입력해요.
그다음 소비자가 당일 발급 영수증 실물과 휴대전화를 들고 환급소로 갑니다. 본인 인증을 거치면 지류 온누리상품권을 그 자리에서 받아요. 본인 인증은 환급소에서 1회만 진행합니다.
환급소 운영시간은 시장마다 다릅니다. 안산시 공고 기준 오전 9시~오후 5시예요. 시장 문 여는 시간과 환급부스 운영시간이 같지 않으니 공고를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
영수증 사진이나 모바일 결제내역만으로는 안 됩니다. 종이 영수증 원본을 챙겨야 해요.
못 받는 경우
수입산을 샀으면 환급 대상이 아닙니다. 국내산·원양산 수산물, 그리고 국내산·원양산 원물이 70% 이상 들어간 젓갈류 등 가공식품만 인정돼요.

제외 목록이 꽤 구체적입니다. 일반음식점 결제,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낸 금액,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법인카드 사용분은 빠져요. 공고에 명시된 제외 항목이라 현장에서 조정되지 않습니다.
참여시장이어도 등록 점포가 아니면 환급웹에 입력 자체가 안 됩니다. 시장 입구에서 참여점포 스티커나 안내판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빨라요. 3만4천원 미만이면 금액과 무관하게 0원이고요.
할인 구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자체 할인과 환급 이벤트는 별개로 운영됩니다. 환급행사와 중복 여부는 각 공고를 따로 봐야 해요.
온누리상품권 공식 진행 이벤트 페이지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가 안내돼 있습니다. 명절 기간 할인율 상향과 구매한도 추가를 다룬 보도가 여럿 나왔지만, 할인율 구간과 추가 한도 금액은 공식 공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걸 권합니다. 언론 보도마다 숫자가 조금씩 달라 아직 단정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한 가지 분명한 건, 현장 환급으로 받는 상품권은 지류라는 점입니다. 디지털 상품권 할인 구매와 지급 형태가 다릅니다.
Q. 환급행사 기간이 정확히 언제인가요?
A. 2026년 9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5일간입니다.
Q. 얼마를 사야 2만원을 받나요?
A. 한 부문에서 국내산으로 6만7천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입니다.
Q. 1인이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A. 농축산물 2만원, 수산물 2만원으로 합계 최대 4만원입니다.
Q. 카드로 결제해도 환급되나요?
A. 개인 결제는 가능하나 법인카드 사용분은 제외 대상입니다.
Q. 영수증을 잃어버리면 못 받나요?
A. 당일 발급 영수증 실물이 필요해 재발급 없이는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숫자 두 개만 기억하면 됩니다. 3만4천원과 6만7천원이에요. 그 사이 금액은 더 써도 환급액이 늘지 않고, 6만7천원을 넘겨도 2만원에서 멈춥니다.
다만 이 행사는 원래 살 장을 시장에서 보는 사람에게 유리한 구조예요. 구간을 맞추려고 안 쓸 물건을 더 담으면 환급 1만원보다 지출이 큽니다. 참여시장·참여점포 명단과 환급소 운영시간은 지역마다 달라서, 가기 전에 해당 지자체 공고를 확인하는 단계가 빠지면 헛걸음이 됩니다.
조건이 안 맞으면 0원이지만, 조건이 맞는데 안 챙겨도 0원이고요.
Sources: – 수산물 환급행사 안내 (fsale.kr) – 농축산물 할인지원 누리집 – 온누리상품권 진행 중인 이벤트 – 서울시, 2026년 추석 전통시장 61곳 할인 행사 안내 – 경남 고성군, 9월16~20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국제뉴스) – 울산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전통시장 27곳 참여 (아시아경제) – 안산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 김해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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